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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38커뮤니케이션의 당사 주주토론방에 대표이사께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오늘(2022년 4월22일) 오후 3시33분 네오크레마스파트너스(주)의 대표이사로부터 “㈜엔지노믹스의 게재문과 관련 당사 입장의 건” 공문 (문서번호 NCP 2022-001)과 함께 붙임으로 “네오크레마스파트너스(주)의 입장문 (아래 전문참조)”을 전달받았습니다. 유쾌하지 않는 사건을 주제로 귀사 설립후 1번 공식 문서로 이러한 입장문을 발행하게 된 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입장문 문건은 “금일(4월 22일) 귀사(엔지노믹스)가 발행한 보통주식 320,000 주 (전체지분 5.35%에 해당)를 기존주주와의 구주매매거래를 통해 합법적으로 취득함으로써 귀사의 주주 지위를 확보하였습니다”라고 시작합니다 (주식 취득은 4월 19 및 21일자 엔지노믹스 게시판에 실린 입장문의 내용과 일치). 이 입장문은 4월 21일자 당사 입장문 “최근 톱데일리 기사에 관한 엔지노믹스의 공식입장”에 대한 항의와 반박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엔지노믹스 입장에서는 네오크레마파트너스, 네오크레마, 대호에이엘은 동일한 회사”라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아무리 가면을 써서 위장을 하여도 작전을 하는 사람은 같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작전과 무관한 네오크레마파트너스, 네오크레마, 대호에이엘의 임직원은 이 글의 내용과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성실한 회사 경영이 아니라, 투기적인 행위로 이득을 보고자 정직한 회사를 망가뜨리는 자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네오크레마파트너스(주)가 보낸 입장문에서 주요 항의 내용과 이에 대한 저의 반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귀사(엔지노믹스)의 미래와 전망을 부정하는 추측성 발언 확산의 주체가 네오크레마파트너스(주)라는 오해와 관련
네오크레마의 종속회사인 네오크레마파트너스(주)의 주요경영사항신고로 타법인(엔지노믹스) 주식 및 출자증권취득결정에 관한 공시내용을 당사에서 확인하였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주식취득관련 이사회 의결도 4월 22일, 주식취득일자도 4월22일, 공시일도 4월 22일로 되어 있습니다. 회사를 설립한 지 며칠도 채되지 않아, 하루 아침에 뚝딱 이 회사의 설립자금 전액(100억)에 맞먹는 96억원을 들여 보통주식 32민주를 취득하였습니다. 자세한 경위를 밝혀야 합니다. 귀사는 대호에이엘로 시작하여 네오크레마를 거쳐 설립된 회사이지 않습니까? 대호에이엘이 작년 당사 입장문 게재로 직접 당사를 이용한 작전이 어려워지자 새로이 회사를 설립하여 당사 주식을 취득하여 작전을 재개한 것이 아닙니까? 공시내용에 “pre-IPO 투자를 통한 수익창출기대 및 사업적 시너지 도모기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확히 4월 19일자 톱데일리 기사 내용과 일치합니다.
귀사에게 정중히 묻습니다. 어떤 “사업적 시너지 도모”를 하는지요? 설립자금을 다 털어 넣을 정도의 막대한 모험 투자를 하면서 투자사와 피투자사의 윈-윈의 관계가 필수적이지 않습니까? 이를 위해 귀사와 당사와 어떤 사전 모임과 협의가 있었는지요? 당신들의 의도는 교수로 평생 생활해 온 저도 아는 만큼 이제는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누가 선두에 서서 미상장 회사인 엔지노믹스의 주식을 다량으로 사들였습니까? 이들은 네오크레마파트너스, 네오크레마, 대호에이엘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까? 작전의 핵심세력이 아닙니까? 그리고 누구의 주식을 넘겨받았습니까? 친분이 없는 불특정 다수로부터 입니까? 아니면 작전세력과 이미 친분이 있는 주주입니까? 저와 주주사이를 이간질시키고 회사의 미래를 암울하게 언급하며 주식을 넘겨 받지 않았습니까? 작전 세력은 당사 설립 초기 상장시까지 자본조달을 책임지고 받은 주식을, 설립 초창기부터 팔아 막대한 이득을 취한 자들입니다. 당시 매각 대상은 당연히 서로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현재 당사의 많은 주주분들 입니다. 위노바 시절 취득한 구주, 또는 신주 주식을 취득한 사람들로부터 취득한 것입니까? 이 문제에 관련하여 굳이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합니까?
현재 엔지노믹스의 자산규모는 네오크래머의 금번 공시의 내용과 달리 현금 380억원 배당으로 인해 엄청나게 감소하였습니다. 작전세력의 움직임을 알고 지난 주총에서 주주에게 불필요한 현금 자산의 감소는 적대적 M&A에 대응하기 위한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알리고 결의하여 진행된 사항입니다. 많은 주주를 지인으로 두고 있는 이들이 이 사실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현금자산이 대폭 감소한 회사의 주식을 다량으로 매입할 경우 시세보다 디스카운트 된 가격으로 사들여야 하는 것이 상식인 점을 생각하면 비상장 장외시장 시세가격으로 사들인 것은 귀사의 경영진에게는 배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저의 상식적인 판단은 당사를 이용하여 “돈놓고 돈먹기”판을 만들고 나가고 있는 것이 귀사에 달라붙은 작전세력 들 아닙니까? 이 글을 쓰면서 개인적으로는 검찰 수사가 개시되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2) 톱데일리 기사의 출처가 네오크레마파트너스(주)라는 오해와 관련
4월 21자 엔지노믹스의 공식입장에서 ”네오크레마파트너스(주)가 기사의 출처“라고 주장한 바 없습니다. 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사라고 언급한 것 뿐입니다. 기사에서 네오크레마파트너스의 모회사가 네오크레마이고, 네오크레마의 모회사인 대호에이엘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고 있다고 독자에게 그 내용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끼? 한번더 자세히 읽기 바랍니다.
범죄수사에 있어서 “이득을 보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어느 회사가 득을 봅니까? 엔지노믹스는 이득을 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귀사는 투자가에게 호재를 줄 수 있는 기사가 되겠지요.
또한 당사 주식 매입을 책임지고 있는 자들은 과거 이들이 인수하고 운영한 회사가 각종 허위 과장 언론플레이를 통해 수 많은 소액주주를 울린 경력이 있습니다. 엔지노믹스는 허위과장 언론플레이에 대응을 하였습니다. 이번 건도 같은 맥락에서 대응하는 것 뿐입니다.
3) 엔지노믹스의 게재문과 관련된 당사의 입장
네오크레마파트너스(주) 대표께서는 “분명하고 단호하게 해당 기사와 무관함을 안내 드리는 바입니다.”리고 공문으로 통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더불어 게재문내용상 마치 당사 내지 당사의 모회사인 네오크레마 등이 불온한 투자세력인 양 언급되어 있는 점은 정정 내지 삭제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해 오랜 기간 당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과 주주들의 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있기에 조속하게 적의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귀사가 당사에 이러한 조처를 요구하기에 앞서 "당사가 우려하는 모든 것을 불식시킬수 있도록 앞에서 제기한 모든 질의에 귀사가 공개적으로 책임있는 답변"을 하길 바랍니다. 당사를 이용하고자 하는 투기 작전세력이 없음을 선언하고, 당사와 귀사와 앞으로도 어떤 관계도 없음을 선언하는 법적 효력이 있는 문건을 작성하여 당사에 보내면 귀사가 요구하는 수준의 철회를 할 용의가 있음을 밝힙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엔지노믹스는 귀사와 영원히 어떠한 시너지가 있는 사업관계를 도모할 생각이 없음“을 이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귀사와 당사는 아무런 인연과 사업적인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발전하는 회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참고로 투자가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귀사의 입장문 전문을 이글의 아래에 첨부하였습니다.
엔지노믹스 대표이사
2022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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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네오크레마파트너스(주)대표이사 이해옥
귀사의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금일 귀사가 발행한 보통주식 320,000주(전체지분의 5.35%에 해당)를 기존 주주와의 구주매매거래를 통해 합법적으로 취득함으로써 귀사의 주요 주주 지위를 확보하였습니다.
본 건은 귀사가 홈페이지에 22년 4월 21일자로 게재한 “최근 톱데일리 기사에 관한 엔지노믹스의 공식입장”과 관련한 것입니다.
당사는 당사가 귀사의 보통주식을 취득한 목적이나 과정이 4월 19일자 톱데일리 기사 내지 귀사의 게재문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상당한 괴리가 존재하여 이를 바로잡고자 안내드립니다.
1) 귀사의 미래와 전망을 부정하는 추측성 발언 확산의 주체가 당사라는 오해와 관련
당사는 귀사의 상장이 상당기간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주장 내지 귀사의 대표가 주요 기술 및 자산을 빼돌려 새로운 회사를 세운 뒤 엔지노믹스를 껍데기화 시킬 것이라는 등의 왜곡된 소문의 확산과 전혀 무관함을 분명하게 고지 드립니다. 만약 당사가 상기 주장과 같이 엔지노믹스가 상장이 어려워 보인다거나 껍데기만 남는 회사가 된다고 판단했거나 상기 언급된 소문이 확산된다면 귀사의 기업가치가 절하되는 등 당사의 투자가 손상될 것임이 명확하기에 귀사에의 투자를 진행하던 당사가 상기와 같은 입장을 취했을 리 없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2) 톱데일리 기사의 출처가 당사라는 오해와 관련
당사는 톱데일리 기자와 인터뷰 내지 기사 내용을 제공한 바 전혀 없습니다. 아울러 톱데일리기사에서 언급한 귀사를 암시하는 대상회사의 인수합병 내지 M&A 관련해서는 검토한 바 조차도 없었음을 분명히 고지 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 역시 톱데일리측에 항의 및 기사 정정 내지 삭제 처리를 요청한 바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3) 귀사의 게재문과 관련된 당사의 입장
귀사는 톱데일리 기사의 소스가 당사에서 제공하였고 이게 당사측 입장으로 오인하여 4월 21자 게재문을 공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당사는 분명하고 단호하게 해당 기사와 무관함을 안내 드리는 바입니다.
더불어 게재문 내용상 마치 당사 내지 당사의 모회사인 네오크레마 등이 불온한 투자세력인 양 언급되어 있는 점은 정정 내지 삭제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인해 오랜 기간 당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과 주주들의 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있기에 조속하게 적의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당사측 이외의 귀사측 기존 주주의 지분을 확보하려고 시도한 복수의 투자자가 존재함을 감안 시, 당사가 귀사의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반대급부를 득할 수 있는 측에서 귀사 측에 왜곡된 정보를 제공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듭니다. 당사는 귀사의 주요 주주로서 귀사의 코스닥 상장을 포함한 기업가치 증대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 만일 상기 언급한 내용과 관련하여 왜곡된 소문이나 정보를 제공받거든 직접 당사를 통해 확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주요 주주간에 불필요한 오해 내지 곡해를 통해 귀사 및 당사 상호 회사간에 기업가치를 훼손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